[최애의아이] 아리마 카나역 '하라 나노카' 매력 알아보기!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스즈메의 문단속'의 주인공 성우를 맡은 배우가 바로 하라 나노카입니다. 6세에 아역배우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최애의 아이'에서는 연기 신동이었던 아리마 카나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하라 나노카 배우에 대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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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역 배우 출신

하라 나노카는 유모차를 타고 다니던 시절부터 스카우트를 당했다고 합니다. 나이가 너무 어려 어머니가 거절했지만 자라면서 연예계에 관심을 보이자 모델 일부터 시켜주었다고 하네요. 연기를 시작하면서 점점 바빠져 초등학교 시절엔 친구들과 놀던 기억보다 대사를 암기하며 보낸 시간이 더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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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로

이제 20살이 된 하라 나노카는 어린시절부터 학업과 직업으로 너무 바빴던 기억 때문인지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사회의 일원이 되어 연극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했죠. 2022년에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 주인공 역을 맡기까지 1,700대 1의 경쟁을 거쳤는데요. 놀랍게도 성우 배우로서는 첫 도전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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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외

가족으로 11살이나 어린 여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동생과 노는 게 좋다고 할 정도로 사이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하나 나노카는 고양이도 좋아하는데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 키우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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